Study/일상
2022. 1. 27.
대전광역시 일상회복자금 특별지원
대전광역시 소상공인 일상회복자금 특별지원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대전시 정책이 있다. 소상공인 일상회복자금은 2020년 7월 7일 이후 집합 금지, 영업제한 행정명령을 이행한 업체와 매출 감소 일반업종이 대상이다. 집합 금지를 이행한 업체는 200만 원, 영업제한을 이행한 업체는 100만 원, 매출이 감소한 일반업종 소상공인은 50만 원의 일상회복자금을 지급받는다. 이번 일상회복자금 특별지원은 그간 방역수칙을 이행해 왔으나 경영난을 극복하지 못하고 폐업한 소상공인이 지원대상에 포함된 점이 특징으로 지난 7월 7일부터 10월 31일 기간 중 폐업한 소상공인이라면 사업자등록증 대신 폐업 증명서를 제출해 신청이 가능하다. 폐업한 소상공인 중 집합금지업종은 200만 원, 영업제한업종..